맹박스럽다
가벼운 깃털하나 주워다
진흙을 묻히고 짓이겨서는,
고 하얗고 가벼운 것을
끝내 무거운 벼랑 밑으로 밀어 버리는...
그런 짓을
바로 맹박스럽다...라고 해야겠지.
맹박스러운 일은 제발 그만 두시길.
진흙을 묻히고 짓이겨서는,
고 하얗고 가벼운 것을
끝내 무거운 벼랑 밑으로 밀어 버리는...
그런 짓을
바로 맹박스럽다...라고 해야겠지.
맹박스러운 일은 제발 그만 두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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