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로 : 어떤 핀끝

나답게


결국
답은

나답게, 나대로!

길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 나와서 도착한 곳이
원래 내가 있던 그 곳이라니.
허무스토리 같지만,
사실, 아주 잘 찾아온 것이라는 안도의 숨을 내쉰다.

그리고
아직 그 자리에
그대로 서 있는
그대들에게 감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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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: 2009/12/11 12:31 Trackback. : Comment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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